마치 너를보고있으니 내아들이 문득생각이나서 눈물이나려하는걸~~
태욱아~ 고등학교 졸업을한모양인데 대학에들어갔겠구나?/
더 열심히공부해서 이나라의보배로운 일꾼 그리고 주님이기뻐하는 하나님의아들로써
많은사람들을 구원하는 일에도 게으르지않기를 감히 첫글을쓰면서 바라고싶네..
정말 인상도좋고 멋진아들이구나
항상 주님과동행하는삶을 살아가길기도하련다
사랑한다.. 그리고 원장님의그미소 ~~ 아주아주 값진일을 하시는 분이시기에 주님의축복을 더많이받으시길
바랍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