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신촌성결교회후원자님과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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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화원 댓글 0건 조회 2,078회 작성일 07-11-26 12:06본문
아웃백에서 식사 중
친절하신 우리 후원자님께서 강민우가 어려서 직접 식사를 같이 하셨는데
민우가 흘려서 혹여나 옷에 뭍을까 싶어서 턱에다가 수건을 바친후 먹여주시기도 하심.
민우는 이날 행복의 꿈을 꾸었을 것이다.
친절하신 우리 후원자님께서 강민우가 어려서 직접 식사를 같이 하셨는데
민우가 흘려서 혹여나 옷에 뭍을까 싶어서 턱에다가 수건을 바친후 먹여주시기도 하심.
민우는 이날 행복의 꿈을 꾸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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